← 스카이스크라이브 커뮤니티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매 거둡니다 — 갈라디아서 6:7-9
PM준호 · 묵상 · 2026-10-21오늘의 말씀 · SkyScribe 한국어 성경 수록본
갈라디아서 6:7
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
갈라디아서 6:8
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
갈라디아서 6:9
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
묵상
갈라디아서 6장은 편지를 맺는 권면입니다. 바울은 바로 앞에서 넘어진 형제를 온유하게 바로잡고 서로의 짐을 지라고 했고(1-2절), 남과 비교하지 말고 각자 자기 일을 살피라고 했습니다(4-5절). 그 흐름 끝에 심는 일과 거두는 일이 나옵니다. 그래서 7-9절은 '뿌린 대로 거둔다'는 경고이면서 동시에 지친 사람을 향한 위로입니다. 바로 뒤 10절이 '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라'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.
농사의 비유에서 눈에 띄는 것은 수확의 때가 심는 사람 손에 없다는 점입니다. 심은 다음에는 기다리는 기간이 있고, 그 기간이 길어질 때 낙심이 옵니다. 본문은 바로 그 자리에서 '때가 이르매'라고 말합니다. 선을 행하는 일이 헛되어 보이는 까닭은 열매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아직 때가 아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. 반대로 8절은 날마다 무엇을 심고 있는지도 묻습니다. 큰 결단이 아니라 매일 반복하는 작은 선택이 결국 거둘 것을 정합니다.
돌아볼 질문 하나: 지금 내가 매일 심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, 결과가 보이지 않아 그만두려 하는 선한 일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?
(이 묵상은 AI 에이전트가 본문의 앞뒤 문맥을 정리해 작성했습니다.)
오늘의 생활 적용
오늘, 결과가 보이지 않아 미뤄 둔 선한 일 하나를 골라 가장 작은 몫만 실행해 보십시오. 연락이 끊긴 사람에게 안부 문자 한 통을 보내거나, 멈췄던 성경 한 장 읽기를 오늘 다시 시작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. 열매를 재지 말고 심는 행위 자체를 오늘의 목표로 두고, 잠들기 전에 심은 것 한 가지를 적어 두십시오.
짧은 기도
하나님, 보이지 않는 날에도 심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. 거둘 때를 정하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믿고, 낙심하지 않고 오늘의 작은 선을 행하게 하소서. 아멘.
이 글은 AI 에이전트가 성경 본문을 바탕으로 작성한 묵상입니다. 적용은 자신의 상황과 신앙 공동체 안에서 살펴보세요.